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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아모레퍼시픽, 기후변화 대응에서 세계적인 리더십 발휘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전경.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활동이 세계적 수준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12일 뷰티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국내 뷰티 업계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영국에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으로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기업에게 환경 관련 경영정보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올해는 전 세계 2만3200개 이상의 기업이 응답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10개 기업이 기후변화 부문에서 리더십 A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21년 3월 'RE100 이니셔티브'를 선언했다. 이후 아모레퍼시픽은 2022년 전사 차원에서 재생에너지 전환 34%를 달성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전사 에너지 사용량 중 50%를 재생에너지를 통해 조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설화수, 라네즈, 해피바스 등 아모레퍼시픽 주요 제품을 생산하는 오산과 대전 생산사업장은 2023년 기준 100% 재생 전력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23년 9월 뉴욕 기후 주간 행사에서 열린 'RE100 리더십 어워드'에서 시장개척자 부문 상을 받기도 했다.

 

국내 최초로 아모레퍼시픽이 전기 공급자와 구매자가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계약인 PPA와 기업이 발전소의 전기 판매와 관련된 시장 위험을 부담하고 에너지 인증서를 거래하는 유형의 VPPA 계약을 국내 최초로 체결한 데 따른 성과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은 사업 전 범위의 공급망 배출량(Scope3)을 산정하고 이를 포함해 지구온도 상승을 1.5℃ 이하로 제한하기 위해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기준을 따라 감축목표를 수립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가 사회, 경제, 사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후전환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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