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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2월 14일 한줄뉴스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산업부 한줄뉴스>

 

▲국내 조선업계의 '선별수주'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 그동안의 수주로 3년치 일감을 확보한데다 올해 선박 발주도 크게 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서다. 이에 수익성 높은 선박 위주로 수주를 이끌어내멸서 실적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설치량이 꾸준히 증가해 온 태양광 패널이 폐기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태양광 패널의 평균 수명은 통상 20년~25년이다. 이에 기업과 정부는 폐패널 재활용을 통한 자원 활용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다만 폐패널 재사용 제도에 관한 제도는 없다. 이에 대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엔비디아가 연일 주가 상승으로 시가 총액 1조8200달러를 돌파했다. 전세계 시총 4위, 2002년 이후 22년만에 아마존까지 제쳤다.

 

▲포스코는 지난 12일 자사가 개발한 고성능·저원가 기가스틸 용접 기술 포스젯 기가(PosZET® GIGA)가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여성고위공무원(국장급)이 탄생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취임후 단행한 대규모 인사에서 역량을 중심으로 새 진영을 꾸리고 80년대생 간부를 대거 배치했다.

 

<금융·부동산부 한줄뉴스>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초읽기에 접어들면서 전환 이후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이 2만6696건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38.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하락하면 전세금보장신용보험 가입이 거절될 수 있다.

 

▲지난해 지방금융지주의 실적이 10%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2년 3개월만에 5만 달러를 넘어섰다. 글로벌 은행들은 '암호 화폐의 봄'이 왔다고 평가하며 올해 상반기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70, 80대인 부모님을 회계법인 직원으로 올리고 월급을 받아갔는가 하면 아예 유령 회사를 차리고 허위 수수료를 챙긴 회계사들이 적발됐다.

 

▲새해 직후부터 기업공개(IPO) 시장에 출격하는 에이피알은 이번 달 최고 기대주로 꼽힌다. 올해 첫 '조 단위' 대어일뿐만 아니라 재무적인 측면에선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따따블(상장당일 공모가 대비 400%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엔비디아에 대한 서학개미(미국 주식을 사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수요가 꾸준히 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국내 투자자 보유 주식 평가액 순위에서 애플을 추월해 2위에 올랐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탄소소재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5년간 1046억원을 투자한다.

 

▲지금까지 대학 2학년 이상 학생에게만 허용됐던 전과 제도를 1학년도 할 수 있게 된다. 예과 2년과 본과 4년으로 나눠 운영되던 의과대학 수업도 예과·본과 총 6년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대학이 설계해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올해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가로 쓰레기통을 확대 설치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약 300% 가까이 늘린다.

 

▲국내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에 한국방송공사(KBS)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한국은행,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추가됐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출산한 산모 누구나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를 받을 수 있게 자격 요건을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던 서울 성인 566명이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문해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중학교 학력을 취득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매년 받는 건강검진, 뱃속 깊이 숨겨진 '췌장'을 다시 봐야한다는 지적이다. 췌장암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발견이 어렵고 재발 확률이 높아 예휴가 가장 나쁜 암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2002년 CJ푸드빌 사업부로 시작한 투썸플레이스는 서울 신촌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20년 넘게 커피와 프리미엄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특별한 휴식공간으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부사장이 설 전날 지급된 성과급 전액을 자진 반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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