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부산·울산 지역 75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2024년 정기총회가 2월 말까지 연달아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각 조합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사장 임기가 만료되는 17개(부산 15개·울산 2개) 협동조합이 경선 또는 추대 방식으로 새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중소기업자 간 협동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를 향상하고, 국민 경제의 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법인이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등 어려운 경영 환경과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부·울 중소기업은 어두운 터널을 기약 없이 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난관을 극복해 나아가 규제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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