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한국씨티은행,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 후원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왼쪽)과 이은형 JA코리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4일 오후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JA코리아와 '씨티-JA 샤이닝 퓨처(Shining Future)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씨티재단 후원금 3억17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씨티-JA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자 JA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은 '씨티-JA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특강 및 멘토링 활동을 통해 취업 준비 청년들의 진로 설정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돕고, 모의 면접 등 취업 준비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는 'IT 진로 취업 교육' 및 '금융 소외지역 고등학교 경제금융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한부모 여성 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재무금융교육'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따라 취업 시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본 프로그램이 원활한 사회진출이 절실한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