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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SK바이오팜 "올해 미국 직판 모델 수익성 입증할 것"

지난 14일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현지 세일즈 미팅에서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세노바메이트 현지 성과와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이 올해도 미국 시장에서 구축한 직판 체제를 통해 성과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2024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SK라이프사이언스는 매년 미국에서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이번 미팅에는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현지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해 세노바메이트 매출의 성장세, SK바이오팜의 분기 흑자전환 성과, 새로운 계획 등을 공유했다.

 

세노바메이트의 지난 2023년 미국 전체 매출은 2708억원이다. 2022년 대비 60.1% 성장했다. 특히 신규 환자 처방 수가 빠르게 증가해 출시 44개월 차인 2023년 12월 기준 처방 수는 약 2만6000건에 이른다. 경쟁 신약의 출시 44개월 차 처방 수 대비 2.2배 수준이다.

 

SK바이오팜은 올해 미국 시장에서 세노바메이트 매출 3900억~4160억원을 달성하고 월간 처방 수를 3만 건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치료영역 내 뇌전증 의약품 처방 1위를 기록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이동훈 사장은 지난 14일 CEO발표에서 "2023년 4분기 기준 흑자 성과를 발판으로 올해는 연간 흑자를 기록해 미국에서 신약을 직접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을 입증겠다"며 "세노바메이트의 성장과 함께 현지 판매망을 통한 제2의 제품 도입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SK바이오팜은 인센티브 정책, 영업·마케팅 등도 강화한다. SK바이오팜은 개인 인센티브 외에 전사 목표와 연계한 추가 인센티브를 최대 두 배로 보상해 목표를 조기 달성한 고성과자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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