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한국거래소, 30년국채선물 상장기념식 개최...오늘부터 거래 시작

(왼쪽부터)이성희 KB국민은행 부행장,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 김언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이경식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국고채30년물 견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서울 사옥에서 '30년국채선물시장 상장기념식'을 거행하고 거래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언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비롯해 시장조성자 및 국고채전문딜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이성희 KB국민은행 부행장 등이 자리를 지켰다.

 

이날 이경식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부이사장)은 "금번 30년국채선물 상장이 대한민국 국채시장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30년국채선물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모든 시장참여자의 지원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래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30년국채선물 3월물은 130.58원으로 시작해 오후 12시 현재 거래대금 6억 5330만원, 호가건수 2007건을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