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이 과학기술 분야와 달리 정량적 평가와 단기 성과를 내기 어려운 인문학 분야에서 인재 육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신진 인문학 연구자를 지원하는'장원(粧源) 인문학자 지원사업' 4기 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은 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어학, 문학, 사학, 철학 등 인문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 공모는 오는 29일까지 아모레퍼시픽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연구자를 선정해 최대 4년 동안 월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무엇보다 논문이나 저서 형태의 연구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참여자 의무 요건이 없다. 연구자 스스로 연구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 기간 내 연구를 이행한다.
연구 의지가 가장 높은 시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주제를 충분히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설명이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