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뷰티 쇼핑 공간을 차별화하고 있다.
지그재그는 뷰티 단독 구성 상품을 선보이는 '엠디픽' 월평균 거래액이 최근 83%씩 성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지난 2023년 9월 새롭게 선보인 '직잭 뷰티 엠디픽(이하 엠디픽)'은 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기획 세트를 만들고 이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재구매가 많은 스킨케어는 대용량으로 마련하고 색조 메이크업은 고객 데이터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단독 색상을 출시하기도 한다.
지난 2023년 11월 기준 엠디픽 거래액 비중이 뷰티 전체 거래액의 30%까지 오르면서 엠디픽이 뷰티 카테고리 월 최대 거래액 달성을 견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해당 기간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쿨포스쿨'의 '프로타주 기획 상품'과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의 '토너패드 기획 상품'은 월 억대 거래액을 돌파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엠디픽은 루키 브랜드의 성장도 이끌고 있다. 라이너와 팔레트 등 아이메이크업 상품으로 유명한 '뮤드'는 지난 2023년 10월 대비 올해 1월 거래액이 4배 이상 급증했다. 피부 고민에 따른 기초 화장품을 판매하는 '샐리맥스', 합리적인 가격의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애콤' 등의 경우도 올해 1월 거래액이 엠디픽 구성 상품을 처음 선보인 월 대비 각각 4497%(9월 대비), 7762%(12월 대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그재그는 '엠디픽'에서 브랜드와 고객의 접점을 늘리는 마케킹에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2월부터는 '7일 특가' 행사를 신설해 매주 10개의 상품을 엄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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