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아마가 오는 24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22일 싱어송라이터 아마 측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보사노바를 기반으로 한 장르로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신곡 '역시'의 내용은 따뜻하지 않다. 이미 애인이 있는 남자에게 짝사랑으로 포기하기 위해 고백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자는 떨리는 마음을 안고 고백을 한다. 애써 짖눌러왔던 마음을 남자에게 고백하고 나니 여자는 자신이 역시 그 남자를 좋아하고 있는 것을 선명히 깨닫는다.
여자는 남자의 애인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진다. 그 남자의 그녀에게 전혀 미안한 감정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고백 때문에 곤란해하는 남자의 얼굴을 보니 그에게는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는 남자에게 모진 말을 건넨 것이다.
싱어송라이터 아마는 이번 곡에서 콘트라베이스와 나일론 기타를 기반으로 한 장르에 EP를 더해 색다른 느낌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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