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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시장,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어우러지는 정책 펼 것"

이충우 여주시장 SNS캡쳐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설에서 나와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며 자립에 한걸음 내딛은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이 자립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가 되도록 여주시에서 더 많은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애인 체험홈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장애인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설계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는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3개소의 뜻깊은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개소한 여주시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은 2023년 8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 3채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고, 10월 운영기관 모집 공고를 통해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4개월의 준비기간 끝에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을 개소하게 됐다.

 

시는 "현재 자립생활주택에 거주하는 이들은 모두 자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