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2024년 첫 코스피 상장 기업이 됐다.
에이피알은 27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상장 기념식에서 코스피 시장 거래 개시와 함께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를 포함해 60여 명의 에이피알 임직원과 한국거래소 및 IR협의회, 주관사 신한투자증권 및 공동주관사 하나증권의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유니콘 기업'의 성공 졸업 사례가 된 에이피알은 다수의 의미 있는 기록들을 남기며 코스피 시장에 입성했다. 특히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총 1969개 기관의 참여로 경쟁률은 663대 1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 2023년 7월 기준 코스피 상장 도전 기업 중 최고 경쟁률이다.
에이피알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약 1113대 1의 경쟁률로 증거금 14조원을 모으는 등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에 모집한 공모자금을 제2공장을 비롯한 생산 설비 증설, 뷰티 디바이스 연구개발, 해외 마케팅 강화 등에 투입한다. 원천기술 및 생산능력, 글로벌 마케팅 능력을 동시에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가올 경쟁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26년까지 12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해 연 최대 800만 대 생산이 가능한 '하드웨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인력 확보 및 산학협력, 특허 확보 등 '소프트웨어'에도 200억원의 자금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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