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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기술지주, 교원 창업기업에 2억 5000만원 출자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GNU)가 대학발(發)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붐 확산에 앞장선다.

 

경상국립대학교기술지주는 2023년도 창업중심대학지원사업을 통해 발굴·육성한 교원 창업기업 가운데 'IR 데모데이'를 거쳐 최종 엄선한 4개 기업에 창업 펀드(고유계정) 총 2억 5000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기술지주는 대학 내 기술 이전 및 지식재산 관리, 기술 사업화를 담당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투자받는 ▲아윈바이오 ▲앤피엘 ▲아디아랩 ▲사이버네틱스이미징시스템즈는 서부 경남의 강점 산업인 바이오, 나노 소재, AI 분야 등의 유망 초기 창업기업으로서 경상국립대 재직 교원이 창업한 기업이다.

 

경상국립대학교기술지주는 그동안 대학의 기술 사업화 업무 관리는 특허 관리와 기술 이전 업무를 전담하는 '기술비즈니스센터'와 기술 창업 및 교원 창업 지원, 투자 및 회수 업무를 전담하는 '기술지주' 조직으로 이원화됐던 것을 지난해 3월 통합 일원화했다.

 

이후 전년도 대비 기술 이전료 199% 달성과 4개 자회사 설립(연구소 기업 전체 등록) 등 조직 통합에 따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경상국립대기술지주는 학내 기술 사업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링크(LINC) 3.0 사업단,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등 유관 부서 및 네트워크 기관들과 협업·공유를 통해 기술 사업화 워크숍, 투자 IR 개최, 지식재산 교육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기술 창업 및 이전 활성화를 위한 기술 창업 지원과 성과 공유 및 지역 창업 초기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정재우 대표이사는 "경상국립대기술지주는 '글로컬 대학 기술사업화 선도모델 구축'이라는 기치 아래, 대학 연구성과인 기술의 이전과 창업 사업화를 위한 연구 개발 선순환 시스템인 GNUTH PASS Process를 더 활성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투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내외부 펀드 조성 및 벤처 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컬 산학 협력의 모델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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