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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동남권역 항공·관광 활성화 간담회 개최

사진/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27일 동남권역 인바운드 여객 확대 등 지역 항공·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항공사 ▲부산광역시 ▲경남도청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 등 유관 기관과 여행사(▲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가 참석해 국제선 회복에 따른 인·아웃바운드 관광동향, 기관별 주요 사업 및 현안 사항들을 공유하고 공항 시설을 활용한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 방안 등 상호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2024년 하계 시즌(3월 31일~10월 26일) 김해공항은 ▲일본(7개 노선 주 388편) ▲중국(12개 노선 주 142편) ▲대만(2개 노선 주 108편) ▲베트남(6개 노선 주 210편) ▲필리핀·태국 등(11개 노선 주 204편) 총 38개 노선에 주 1050여 편을 운항할 계획이며, 여객 수요는 2019년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해공항은 지난해 652만명의 국제 여객을 수송하며 2019년 959만명 대비 68% 수준의 빠른 회복세를 보였으나 인바운드 관광객은 저조한 상황이다. 주요 노선의 인바운드 비율은 ▲일본 15.9% ▲중국 32.9% ▲베트남 9.7% ▲대만 62.7%로 국제 여객 주요 노선 도착 승객 251만명 가운데 20.9%이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김해공항 국제선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인바운드 여객 비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편"이라며 "인바운드 수요 확대를 위한 유관 기관 간 협업 사업들을 지속 발굴 및 추진해 지역 항공·관광 산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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