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봄철 해양사고 예방 세부시행계획 수립

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봄철 해양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최근 발생한 선박 충돌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봄철은 높은 일교차로 발생하는 안개 및 해빙기 교통량 증가 등으로 발생하는 충돌사고가 최근 5년간 부산항 봄철 해양사고 건수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높아 이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봄철 주요사고(충돌·안전사고 등) 예방 활동 및 항내 질서 강화 ▲농무기·행락철 대비 선박 및 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국민 안전교육 확대 등 해양 안전문화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카페리운반선과 LNG운반선 충돌사고와 같은 해양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관내 내항 화물선의 화물 고박 상태, 과적·과승에 대한 합동 불시점검 및 선박 종사자에 대한 현장 교육 강화와 더불어 위법 행위 발견 시 관련법에 따른 처벌 조치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무기 부산항에서의 선박 간 충돌사고에 따른 선박 손상 및 해양 오염 등의 복합재난 발생을 가정해 유관 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 훈련은 해양수산 분야 재난·재해 대비를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해양 선박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및 대규모 해양 오염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윤두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해상 일교차가 크고 선박 교통량 증가로 발생하는 봄철 해양사고의 특성을 고려, 선박 불시점검과 유관 기관 합동 도상훈련 등으로 안전한 부산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