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 실천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올해 첫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42만5895주로 취득 예정 금액으로는 약 75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6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된다.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잇따른 해외 주요국 허가 신청과 신약 출시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노력이 구체화됨에도 불구하고 기업 가치가 지속해서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3년 약 1조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또 통합 셀트리온 출범 후 올해 1월에는 약 총 230만9813주, 약 495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 외에도 꾸준한 배당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 말 1주당 500원씩 총 1037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한 상태로 오는 26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배당금을 최종 확정하고 배당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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