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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쇼핑, 26일 주총서 김상현 부회장·정준호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롯데쇼핑이 김상현 롯데그룹 유통군HQ 총괄대표 부회장과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 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롯데쇼핑은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은 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고 7일 밝혔다.

 

김상현 부회장은 P&G 아세안 총괄사장 등을 거쳤으며, 2022년 롯데그룹 유통군HQ 총괄대표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또, 외부 출신으로 2021년 말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수장에 오른 정준호 사장은 2022년 매출 3조원대 회복, 올해 본점·잠실점을 비롯한 대형점 매출 견인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말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쇼핑은 김 부회장과 정 사장 외에도 장호주 롯데그룹 유통군HQ 재무혁신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더불어 롯데쇼핑은 한재연 BnH세무법인 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한재연 회장은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대전지방국세청장 등을 지냈다. 이밖에 심수옥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조상철 법무법인 삼양 변호사를 각각 사외이사로 재선임한다.

 

한편 롯데쇼핑은 오는 26일 오전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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