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올해 이익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공시를 통해 2023년 매출 2211억원, 영업이익 173억원, 순이익 96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 2022년 대비 13%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3%, 74% 감소했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톡신 및 필러 등 주요 사업의 성장과 새롭게 진입한 화장품 뉴라덤의 판매 호조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세부적으로 톡신 매출은 2022년 대비 해외와 국내에서 각각 16%, 26% 늘었다. 필러 매출은 해외와 국내에서 각각 4%, 11%의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 준비에 따른 비용 발생과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소송비 등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메디톡스는 올해 2023년 기록한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생산라인을 최대한 가동,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진행 중인 소송 일부가 올해 마무리 되어 제반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공장의 정상 가동에 따른 매출원가 회복 또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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