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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재단장...피부노화인자 담은 기술력 선봬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후가 '비첩 자생 에센스'를 재단장해 선보이며 차별적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지난 2009년 출시부터 지금까지 980만병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더후 대표 노화 관리 제품이다.

 

더후는 피부 노화 완화 성분인 'NAD+'를 화장품에 구현한 '비첩 자생 에센스' 4세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NAD+'는 모든 생명체에 존재하는 노화 완화 성분이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서 NAD+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피부 투과 효율이 낮아 피부 효능 연구나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와 관련 LG생활건강은 10년에 걸친 연구 끝에 NAD+의 피부 투과력과 전달력을 개선한 'NAD 파워24' 개발에 성공했다. NAD 파워24는 NAD+ 대비 피부 안정성은 5배, 피부 흡수율은 50% 강화됐다.

 

'비첩 자생 에센스' 4세대는 NAD 파워24를 10% 함유해 낮에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고 밤에는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시키는 '24시간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갖췄다.

 

또 비첩 자생 에센스는 한방 성분 윤설란과 감초의 유효 성분을 황금 비율로 포함하고 있어 항산화 기능도 더해졌다.

 

비첩 자생 에센스의 특허 받은 제형인 '포스트잇 제형'도 특징이다. LG생활건강은 쫀쫀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발리면서 부드럽게 흡수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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