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하우스쿡, 외식 매장 주방 개선 지원 사업 나선다

하우스쿡의 정수조리기를 도입하나 외식매장에서 조리 하는 모습. /하우스쿡

주방 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이 오는 4월까지 외식 매장 주방 개선 지원 사업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하우스쿡은 총 1천만원 상당 규모로 외식매장을 운영 중인 개인 및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 지자체 및 공공기관 운영 외식·급식 매장 지원 사업에 나선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소상공인은 지자체와 협의 후 지원 계획이다. 매장 주방 환경개선을 희망하는 곳은 상담 후 지원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라면조리기', '즉석라면조리기'로 알려져 있다. 간편 조작과 편리성, '정수기+인덕션' 결합이 가장 큰 장점. 평소엔 정수기로, 요리 땐 인덕션으로 저출력 고효율 제품으로 다양한 식품을 조리할 수 있다. 정수조리기는 출시 7년만인 지난해 4월 기준으로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고 국내외 2000개소에 설치 운용 중이다. 설치 후 운용 유지비가 25% 정도 줄고 월 평균 가스비는 도입 후 30만원 가량 절약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