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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SW·AI 교육 활성화 및 인재 양성 지원

사진/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3일 밀양 지역 SW·AI 교육 활성화로 SW 교육 격차 해소, 전문 인력 및 지역 인재 양성, 활동 분야별 정보 교류를 위해 밀양시청소년수련관과 밀양아리솔학교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경남도와 경남TP가 수행하는 'SW미래채움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지역 간 SW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SW 강사 양성 및 채용으로 경남 정보 소외 지역에도 양질의 SW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특수학교와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청소년수련관은 평생교육 지원 및 생활권 수련 시설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쉼터, 문화 공간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밀양아리솔학교는 공립 특수학교로 생애 단계별 특성화된 치료 지원과 장애 학생 취업 향상을 위해 지역별·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경남TP는 경남도와 2019년부터 해당 교육 사업을 수행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며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밀양아리솔학교와 협력을 통해 경남 내 차별 없는 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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