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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전한호 경희사이버대 교수, 16일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특별展 연계 강연

"미술-철학으로 만나는 알브레히트 뒤러의 판화"
‘MoW 아카데미: 알브레히트 뒤러를 읽다’ 강연

전한호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교수가 오는 16일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특별展 연계 강연을 펼친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전한호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관장 김성헌)의 '북유럽의 다빈치' 알브레히트 뒤러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에 16일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전한호 교수는 독일 뮌스터대학교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북유럽 르네상스 전후 미술 연구 전문가이다. 2021~2023년 서양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본교에서 문화예술경영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이번 강연은 지난 12월에 개막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기획특별전 '문자와 삽화:알브레히트 뒤러의 판화를 만나다'의 연계 행사다.

 

특별전 연계 학술 강연은 총 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6일 강연에서는 전한호 교수가 '문자, 그림이 되다 : 알브레히트 뒤러의 판화 예술'을 주제로 문자와 이미지의 결합이 서양 미술사에서 어떻게 중요한 지점을 차지했는지에 대한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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