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대표이사' 취임...경영전면 나서

박관호 대표이사. /위메이드.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박관호 의장은 위메이드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대한민국 대표 1세대 게임 개발자 박관호 의장은 지난 2000년 2월 위메이드를 설립, 한국과 중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 개발 및 서비스를 진두지휘 했다.

 

박관호 의장은 개발에 전념하며 경영을 지원하던 역할에서 벗어나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의 수장으로서 회사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