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이천시, 경관,공공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경희 이천시장이 경관,공공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하여 보고내용을 살피고 있다.(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첨단 반도체 도시로 발전하는 지역의 이미지를 반영하고 차별화된 미래도시이미지 창출 및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이천시 경관·공공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본격 착수하고, 지난 14일에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이미지 조사 및 분석 △도시이미지 방향 설정△주요 사업 발굴 및 구체화 △사업 시행 로드맵 작성 등이 포함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보고된 내용을 상세히 살피며, 이천시의 미래비전을 담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발굴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이천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한양사이버대학교 최성호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석하여 이천 도시이미지 진단의 필요성과 이천시의 자원 파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도시이미지 방향성 등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인터뷰, 전문가인터뷰,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의 심의 의견 등을 수렴하여 완성도 높은 경관·공공디자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