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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한 책' 캠페인 도서 선정 시민투표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곽미혜)은 올해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 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참여 투표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한 책 캠페인 주제는 '마음·감정'으로 주안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관련 주제의 도서를 추천받고, 선정협의회를 거쳐 3권의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후보 도서는 ▲이지선 작가의 '꽤 괜찮은 해피엔딩' ▲고영배 작가의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한민 작가의 '심리학의 쓸모' 총 3권으로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캠페인 도서를 선정한다.

 

투표는 주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고, 도서관 자료실과 1층 로비에서 현장 투표도 가능하다. 최종 도서가 선정되면 비대면 함께 읽기, 저자 특강, 주제 관련 에세이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시민 참여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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