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남정보대 반도체과, 지역 기업서 발전기금 기탁받아

사진/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반도체과는 지역 4개 기업에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받아 19일 대학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그린켐텍 300만 원, 아산에스엔테크 300만 원, 신평산업 200만 원, 제이케이크레프트 200만 원 등 모두 4개 기업이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발전기금 기부에 참여한 4개 기업은 부산 지역의 반도체 관련 등 제조업체들로, 반도체 산업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라며 "지역의 반도체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은 "경남정보대에 큰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데 소중히 쓰겠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