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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0세 포럼]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국내 주식 비중 확대해야"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4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는 20일 메트로경제 주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4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 1'에서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염 이사는 "미국 주식보다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올해 기업들의 이익이 증가하고 있어 증시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염 이사는 "작년에는 인공지능(AI), 배터리가 주목됐는데 올해는 바이오가 될 것"이라며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데다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덴탈, 피부 미용, 당뇨치료제 등 관련 산업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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