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소진公, 소상공인 미국 진출 지원 추가 행보

美 중기개발센터·한인상공회의소총聯과 비즈니스 미팅

 

지난 2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 본부에서 열린 미국 중소기업개발센터, 한인상공회의소 초청 비즈니스 미팅에서 (앞줄 왼쪽 4번째)소진공 황미애 상임이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들의 미국 진출 가시화를 위해 추가 행보에 나섰다.

 

소진공은 지난 20일 대전 본부에서 미국 OCIE SBDC(중소기업개발센터),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오렌지카운티한인상공회의소와 한·미 양국 수출입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소진공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의 '소상공인 미국 진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 차원이다.

 

이날 자리에선 우리나라 소상공인의 미국 진출과 교류를 위해 ▲소진공·오렌지카운티지역 중소기업개발센터 간 정책공유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소상공인 해외진출 ▲한미 동종업종 소상공인 간 상호 비즈니스 미팅에 대해 논의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K-콘텐츠의 열풍이 대단한 만큼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며 "소진공에선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이 해외로 진출해 고객과 매출 다각화를 이루도록 국내외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아낌없는 현장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