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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 3월22일 한줄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충남 공주산성시장을 찾아 상인과 악수하고 있다. / 뉴시스

<산업>

 

▲현대차·기아가 성균관대와 손잡고 차세대 자율주행 센서 개발에 나선다. 양사와 성균관대는 자율주행차에 쓰일 초고해상도 4D 이미지 레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실을 경기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설립한다.

 

▲LG화학이 모로코 국영 광물·비료 기업 OCP그룹이 운영하는 조르프 라스파(Jorf Lasfar) 산업단지에 역삼투막 약 1만8000개를 공급한다.

 

▲한진만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미주총괄(DSA) 부사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CEO가 삼성의 HBM3E 12H에 서명한 사진을 올렸다. 정황상 젠슨 황이 삼성전자 행사 부스에 들러 제품을 관람하고, HBM3E 제품에 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전환(DX) 사업자로 거듭나 기업간거래(B2B)에서 가장 큰 성장을 만들어가는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유통&라이프>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메밀 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을 선보이며 사업을 다각화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태국 수출을 시작으로 남반구 진출에 신호탄을 올렸다.

 

<정책사회>

 

▲정부가 비서울권 의과대학에 2000명 증원을 배분해 발표한 가운데, 서울권 대학 중 의대 편제 지역에 따라 희비가 갈리며 '무늬만 지역 편차 극복'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국제노동기구(ILO) 제29호 강제노동 협약 위반이라며 ILO에 제출한 의견조회(Intervention) 요청에 대해 ILO 사무국이 의견조회 요청 자격 자체가 없음을 통보하고 종결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는 노인빈곤이 되레 악화되고 있고 남녀간 임금격차는 주요국중 가장 큰 수준을 보이고 있다. 재생에너지 비율도 주요국 중 가장 낮은 수준에 그치는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 역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설비 수출 10조원 달성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정부가 로봇산업 실증과 사업화 기능을 수행할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학교 체육활동이 학생들의 주의력과 사화정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앞으로는 모아타운 추진 시 토지 등 소유자 25% 이상이 반대하거나 이전 공모에 지원했다가 선정되지 않았던 사유가 말끔히 해소되지 않으면 모아타운 공모를 신청할 수 없게 된다.

 

<금융·부동산>

 

▲ 전세사기 피해자가 추가로 인정되면서 누적 피해만 1만4000건이 넘었다. 전세사기 대부분이 보증금 3억원 이하였고, 40세 미만 청년층의 피해가 컸다.

 

▲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검단 연장선이 개통되면 검단신도시의 신규 교통수요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공항철도와의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인천 도심지역은 물론 송도국제도시 등과의 연계성이 한층 강화돼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시장의 관심이 쏠린 점도표(Dot plot)에서는 연내 금리 전망을 4.6%로 제시해 0.25%포인트(p)씩 세차례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 주요 은행이 청년희망적금 가입자를 겨냥한 상품을 내놓으며 유치 경쟁에 나섰다. 지난 2022년 출시한 2년 만기 정책금융상품 '청년희망적금'의 만기 예정자는 약 200만명이다. 올해 청년희망적금 만기를 통해 풀려나는 자금은 20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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