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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재경 총동문회, 27일 '북일고·북일여고 2024 신입생 환영회' 개최

북일고 재경 총동문회가 '북일고·북일여고 2024 신입생 환영회'를 알리는 포스터. /북일고 재경 총동문회

충남 천안에 위치한 북일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재경 북일고 총동문회가 북일고 46기와 북일여고 25기의 대학입학을 축하하는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경 북일고 총동문회가 매년 주최하고 북일고·북일여고 학우회가 주관하는 신입생 환영회다. 북일고·북일여고 선후배가 맞이하는 자리이자 재학생, 신입생이 함께하는 행사다. 27일 수요일 오후 6시에 용산 삼각지역 국방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북일고는 한화그룹이 지원하는 전국단위 자사고다. 북일고가 한 해에 학생에게 지급하는 장학금만 5억원을 웃돌 정도로 학생 교육에 대한 투자가 압도적이다.

 

막대한 교육투자는 대입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4 대입에서는 수시 10명 정시 5명 등 총 15명의 서울대 합격자가 나왔다. 실제 등록까지 이어진 실질적인 서울대 진학규모를 살펴봐도 2023대입에서는 20명(수시12명·정시8명), 2022대입에서는 총20명(수시14명·정시6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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