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새울본부, 울주군민 대상 영화 ‘3일의 휴가’ 무료 상영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8일 울주군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오후 1시, 오후 4시 2회에 걸쳐 영화 '3일의 휴가'를 무료로 상영한다.

 

3일의 휴가는 돌아가신 엄마의 영혼이 3일의 휴가를 받고 딸을 만나 소통과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김해숙, 신민아가 주연을 맡았다.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새울본부와 함께하는 울주지역 무료 영화 상영은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는 매월 2회 상영하고 있다. 무료 영화 상영은 울주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문화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울본부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은 온양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매월 넷째 주 목요일은 서울주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최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다만 오는 4월에는'제33회 울주군민의 날' 행사를 고려해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둘째 주 토요일인 4월 13일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