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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교육발전특구지역 도전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차 공모 도전에 나선다.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정부의 4대 정책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지역대학, 기업 등이 협력, 주도해 지역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는 교육정책이다.

 

교육발전특구에 지정되면 3년간 특구당 30∼100억 내외의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여수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 문제를 교육발전특구에서 해결책을 찾는다는 전략으로 오는 6월 예정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대학, 기업 등과 연계한 정주 생태계 모델을 개발하고 시·군, 도교육청, 대학, 기업 등과 지역협력체를 구성해 공모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