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는 도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을 위한 '경남 맞춤형 청년주택'을 경남 진주혁신도시 내 준공함에 따라 해당 주택 및 상가를 시세 50% 수준으로 청년에게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경남 맞춤형 청년주택은 청년들의 니즈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세대별 테라스를 확보하고 필수 가전 및 가구 등을 기본 제공하는 등 도심 내 우수 입지에 고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임대주택 내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청년계층에 주거와 소통·교류의 공간이 결합된 새로운 주거 형태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물에는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지속적 활동의지가 있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상가 2호가 포함돼 있으며, 청년 창업자의 사업계획서 검증을 통해 주택과 마찬가지로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차례대로 공급할 계획이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5월부터 계약 체결 및 입주 등의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남도 내 2030세대의 안정적 주거 토대를 마련해 경남 지역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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