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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도자료

하나은행, 수출기업 자금 2배로 제공하는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시작

(왼쪽부터)이승열 하나은행장과 최병철 후세메닉스 대표이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중소 수출기업 후세메닉스에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1호 보증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에게 수출자금을 최대 2배 한도로, 저금리(최대 0.7%포인트 인하)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이를 위해 무역보험공사와 하나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은 금융공급 업무협약을 맺었다. 5대 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총 2조2000억원 규모로 이같은 우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프로그램에 많은 중소·중견기업의 보증신청이 접수되고 있다"며, "신속한 심사와 적극적인 보증·보험료 지원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지속적인 협업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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