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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 진행

사진/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부산 영도구 태종대 태원 자갈마당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달 2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려해변 사업은 해양 쓰레기 절감을 위해 특정 해변을 기업, 단체, 학교가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자는 취지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환경 사업이다.

 

이번 해안정화 활동은 해양클러스터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와 함께 반려해변 뿐만 아니라 영도구 감지해변, 하리굿당해변의 해양 쓰레기 수거 및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양클러스터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는 동삼 해양클러스터 6개 기관이 다양한 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연수원을 포함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환경교육원, 국립해양박물관, 부산관광공사가 참여했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해안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일상 속 환경정화 활동 실천을 위해 정기적인 해안가 정화 활동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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