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평택시, 시정 현안 논의 정책고문 회의 개최

평택시 시정 현안 논의 정책고문 회의 모습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시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책고문 회의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장선 시장과 시 정책고문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사항 점검 ▲상수원보호구역 관련사항 논의 ▲국토계획법 개정에 따른 시정전략 ▲정원도시 조성 전략 ▲세수 감소에 따른 대응방안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방안 등 평택시 발전전략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평택아트센터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정장선 시장은 "정책고문의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발전을 위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정책고문은 환경, 경제, 외교, 안보 등 12개 분야에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주요 현안사업 방향성 제시 ▲정책 컨설팅과 홍보 ▲국책사업 유치 ▲중앙부처와 원활한 협력체계 강화 등 평택시를 위한 유·무형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