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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투자 ETF 2종 순자산 각 3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TIGER ETF 2종의 순자산이 각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TIGER'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순자산이 각 3조원을 돌파한 기념으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은 각각 3조1천261억원, 3조828억원으로 모두 3조원을 넘어섰다.

 

현재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순자산 규모 3조원 이상은 총 7종이다. 이 가운데 미국 투자 ETF는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2종뿐이다. 이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 3조원 돌파를 기념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 인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와 TIGER 미국S&P500 ETF가 모두 순자산 3조원을 넘어서며 TIGER ETF가 국내 투자자들에게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대표 수단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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