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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메타버스 활용’ 현직 선배 취업상담회 마련

‘SMetaverse 상명人 직무 멘토링’ 개최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1일부터 메타버스를 활용한 졸업선배들의 취업상담회 'SMetaverse 상명人 직무 멘토링'을 하고 있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병재)는 지난 11일 메타버스를 활용한 졸업선배들의 취업상담회 'SMetaverse 상명人 직무 멘토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취업상담회는 1학기에 6회, 2학기에 4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1시간씩 총 1000여명 학생이 상담을 받게 된다.

 

상담은 롯데웰푸드, ㈜대상, ㈜드라마앤컴퍼니, ㈜인터파크 트리플, ㈜쿠팡, ㈜한화호텔&리조트 등에 재직 중인 선배들이 맡는다.

 

김병재 센터장은 "가상의 공간 SMetaverse에서는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편하게 비대면으로 선배들에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상담을 해주고 있는 선배들 역시 후배들에게 보다 솔직한 직무상담, 취업상담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취업설명회와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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