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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폐플라스틱 고부가 가치화 기술 이전

이미지/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그린공학부 환경에너지공학전공은 정대운 교수가 '폐플라스틱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위한 핵심 원천 기술을 기술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기술 이전은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자원화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요구되는 핵심 원천 기술인 촉매 제조 레시피부터 상업 플랜트 적용까지 크게 4가지 핵심 기술을 사업화 전략에 맞춰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정대운 교수는 이번 기술 이전에 대해 "기술 사업화에 요구되는 원천 기술의 고도화, 스케일업 기술, 상용 설비 적용 등 세부 핵심 기술들을 통합해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체계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겠다"며 "지역 전략 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청년의 미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대운 교수가 이전한 기술은 ▲한국연구재단의 'LINC 3.0 사업', '중견연구', '지자체-대학 기반 지역혁신사업'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에너지산업 고도화 인력 양성' 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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