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배스킨라빈스, 브랜드 최초 '젤라또' 제품 2종 전국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젤라또' 제품 2종을 전국 확대 출시한다. /SPC

SPC 배스킨라빈스가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에서 첫 선을 보인 젤라또 라인업 중 인기 플레이버 2종을 전국으로 확대 판매 한다.

 

신제품 젤라또 2종은 워크샵 젤라또 플레이버 12종 중 가장 고객 구매율이 높았던 ▲고소하고 달콤한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가득한 '피스타치오 젤라또'와 ▲상큼달콤한 망고의 맛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애플망고 젤라또'로 구성됐다. 보관과 취식이 간편한 소용량 컵(100ml) 형태로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문을 연 워크샵에서 처음으로 젤라또 라인업을 출시했다. 오픈 이후 한 달 동안 집계된 고객 만족도와 매출 추이를 분석해 아이스크림군 매출에서 약 20% 가까이 차지한 젤라또의 전국 출시를 결정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앞으로도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는 워크샵에서 새로운 플레이버와 제품을 시범 운영한 뒤, 현장 소비자 반응을 확인해 추후 전국 매장 확대 여부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만의 노하우가 담긴 젤라또가 워크샵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전국 매장으로 판매 경로를 확대했다"고 전하며, "이전엔 맛보지 못했던 풍부한 맛의 배스킨라빈스 젤라또를 이제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