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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이화의료원, '이대서울병원 국가검진센터' 개소...지역사회 건강증진 나서

지난 4월 26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1층 국가검진센터에서 열린 '이대서울병원 국가검진센터 그랜드오픈 기념식'에서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왼쪽 일곱 번째),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왼쪽 여덟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대서울병원이 지역 사회에서 특수건강진단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4월 26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1층 국가검진센터에서 '이대서울병원 국가검진센터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국가건강검진센터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건강검진과 보건 및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상담이 이뤄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일반검진, 생애전환기검진, 6대 암 검진 등을 비롯해 산업안전보건법상의 모든 유해인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이 가능하다. 사업장 검진뿐 아니라 연구종사자, 경찰 등 특수직종 근무자에 대한 검진도 갖췄다.

 

이대서울병원 국가검진센터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보건, 직업병 예방, 지역사회 고위험수검자 건강증진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특수건강진단 상담 및 단체 검진 상담은 이대서울병원 국가검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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