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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정화 제2부시장, 첫 행보는‘시정 주요 현장 점검’

CJ라이브시티 조성 현장에서 사업 보고를 받고 있는 이정화 제2부시장

지난 1일자로 취임한 고양시 이정화 제2부시장이 첫 행보로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의회 방문 및 현충탑 참배 후 곧바로 업무 파악에 돌입한 이정화 제2부시장은 소관 부서의 핵심 업무 및 현안 사항을 살피고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정화 제2부시장은 민선 8기 핵심사업인 일산 테크노밸리를 시작으로 CJ라이브시티 조성 현장을 점검하며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고양시 자족기능 강화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덕이동 데이터센터 등 주요 민원 현장도 꼼꼼히 살피며, 각종 현안사항의 촘촘한 경과 보고와 부서 간 협업을 당부했다.

 

이정화 제2부시장은 임시회 기간을 감안, 5월 7일부터 한 달여간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현안을 챙길 계획이다.

 

한편 신임 이정화 제2부시장은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교 대학혁신전문교수로 재직했다.

 

서울시에서 도시철도국장, 동북권사업단장, 도시계획국장, 물순환안전국장,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실무 경험으로 도시계획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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