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연휴를 맞이해 특별한 마들렌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구룡포 호랑이 바나나 글라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구룡포 호랑이 바나나 글라세'는 호랑이 꼬리를 바나나로 형상화한 마들렌이다. 무엇보다 호랑이를 닮은 우리나라 지형 중 꼬리 부분에 위치한 구룡포의 특성을 담고 있다. 아울러 바나나, 플레인, 초코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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