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유튜버 '한국사는 따냐',올포원 펀TV 챌린지에서 월간 1위

외식프랜차이저기업 펀앤아이는 우크라이나 출신 유튜버 '한국사는 따냐'가 자사가 연중 개최중인 올포원챌린지에 참가해 지난 4월 월간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국제부부의 일상을 주로 올리는 우크라이나 출신 유튜버 '한국사는 따냐'는 조회수 8만 6000회로 1위의 자리에 올라 10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어서 조회수 5만 8000회로 2위를 차지한 먹방 스타 유튜버 상해기가 상금 500만 원을 수상하였고, 유튜버 김쏘커플이 조회수 5만 6000회로 3위에 올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올포원 펀 챌린지는 펀앤아이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올포원 펀TV'에서 진행하는 유튜브 챌린지다. 참여방법은 펀비어킹, 돼지대첩, 족슐랭, 빨강다람쥐 등 4개의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해 재미있는 영상을 찍어 올포원 펀TV로 제출하면 된다. 조회수 상위에 오른 순서대로 매월 총1800만 원을 지급하고, 연 누적 조회수를 집계해 연간시상식에는 총 1억8000만원의 상금이 걸렸다. 연간 총 상금만 4억 원에 이른다. 올포원 펀 챌린지는 지난해부터 실시돼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유튜버 '한국사는 따냐'의 먹방 영상 한장면./펀앤아이

펀앤아이 관계자는 "올포원 펀 챌린지 참가 영상은 먹방 외에도 브랜드를 활용한 재미있는 영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00% 조회수로 순위가 정해져 누구나 상금을 받을 수 있다"며 "일회성 공모전이 아닌 상시 챌린지로 매년 계속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