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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통합사례관리 현장 동아리‘사례다담(多談)’ 운영

대구 동구는 올해부터 동 사례관리 업무 활성화를 위해 통합사례관리 현장 동아리 '사례다담(多談)'을 분기별 1회 운영한다. 사진/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사례관리 현장 동아리 '사례다담(多談)'을 올해부터 분기별 1회 운영한다.

 

사례관리 동아리 '사례다담(多談)'은 4~5개 동씩 총 5팀(22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정기적으로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모여 각 동의 사례관리 업무 요령을 공유하고 복합적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한, 업무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담당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사례관리 동아리 활동으로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담당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보다 나은 사례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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