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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부산 유망 스타트업 싱가포르 진출 지원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B.Startup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in 부산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B.Startup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in 부산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한 부산 스타트업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소재 7년 이내 스타트업 3개사를 대상으로 ▲1:1 사전 기업 진단을 통한 글로벌 진출 준비도 점검 ▲파트너 전략 수립 및 양방향 수요 조사를 통한 맞춤형 파트너 매칭 ▲글로벌 시장 준비 워크숍 참여 ▲싱가포르 현지 행사 참여 및 싱가포르 생태계 투어 ▲기업당 1인 항공료 최대 80만원 등을 지원한다.

 

부산창경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의 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시장 사업화 고도화를 위한 기업별 전략 산업 파트너를 매칭하고 싱가포르 현지 진출까지 끌어낼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및 부산창업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 김소희 PM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싱가포르 진출 전반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부산 스타트업과 싱가포르 현지 파트너 간 밋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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