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주간재활프로그램 회원 및 자원봉사자 11명과 함께 사등면 오량마을에 있는 등록회원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은 올해 2월부터 주 1회 정리수납 수업을 통해 정리의 이해부터 수납의 10원칙, 정리의 원칙을 배우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수납 도구를 직접 만들며 공간의 정리법에 대해 배워왔다.
이론에 더해 실질적인 적용을 위해 등록회원 중 한 가구를 선정해 정리 수납 및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방·화장실·주방 등 주 생활 공간을 중점 청소하고 내·외부 폐가구 및 잡동사니 쓰레기를 버려 거주 대상자의 만족도 및 삶의 질을 높였다.
구신숙 센터장은 "주간재활프로그램 회원들과 봉사자분들이 함께 땀 흘려 청소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정신장애인이 더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대상자가 꾸준하게 깨끗한 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필요할 때는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24시간 이용 가능한 정신건강 상담전화,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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