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부산 지역 평생학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평생학습 하기 좋은 부산시'의 선도적 모델 및 평생학습 체제 고도화를 위해 '평생교육 컨설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 컨설팅 지원사업은 지역별 현안 및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게 되며 ▲남구 ▲강서구 ▲수영구가 공모·선정됐다.
남구는 '대학 연계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지역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환경을 조성하고자 교육 중심지인 남구의 대표적 지역 자원인 4개 대학을 연계해 특화 프로그램 개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강서구는 '평생학습도시 비전 및 전략사업 수립'을 주제로, '제2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에 수록될 비전 및 추진체계, 전략 사업을 구상하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및 평생학습매니저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영구는 '우리동네 배움터 창조놀이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 내 학습 공간 발굴 및 확대를 위해 연계 운영 중인 창조 놀이터를 지역 특화 사업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2025년도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을 구상하게 된다.
오경은 원장은 "평생교육 컨설팅 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평생학습도시의 현안 및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을 시작으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며 "각 평생학습도시만의 차별화된 이슈 해결을 통해 부산 지역 평생학습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 컨설팅은 지난달 26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평생학습도시별로 운영되며 2024년 평생교육 컨설팅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운영 결과를 평생교육 관계자 및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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