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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 발굴 지원 선정

17일 오후 부산테크노파크 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공단 이정현 차장이 해상교량 위험기상 데이터 분석 방향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우수 행정 서비스 발굴 컨설팅 지원사업'에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우수 행정 서비스 발굴 컨설팅 지원사업은 부산시 산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오픈랩 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과 데이터 활용 혁신 행정 서비스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은 초기 진단 컨설팅, 데이터 활용 컨설팅, 전문가 자문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서비스 발굴을 진행하게 된다.

 

공단은 공원·주차·교량·도로 등 기반시설을 관리하며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3건의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해 데이터 기반 역량 강화 및 우수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 편의 증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 기관 선정을 통해 데이터 활용 역량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오후3시 부산테크노파크 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2024년 데이터 기반 우수 행정 서비스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3건에 대해 초기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공단 박지현 기술혁신팀장, 이정현 차장, 테크노파크 최혜민 연구원, 데이터 분석 컨설팅업체인 늘푸른정보기술 허춘근 전무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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