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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라좌수영 둑제' 지역 대표브랜드 육성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라좌수영 둑제'를 시 문화예술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

 

여수시 대표 공연인 '전라좌수영 둑제'는 이순신장군의 실제 수군 출정식으로, 군중 앞에서 세우는 둑기에 드리는 제사를 재현했다.

 

공연은 6월부터 10월까지,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이순신광장에서 진행된다. 단, 혹서기와 우천 등으로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1부에서는 시립국악단 창작 '전라좌수영 둑제' 공연이 약 80분간, 2부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개 단체의 다양한 마당극 위주의 전통문화예술 공연이 약 40분간 진행된다.

 

여수시는 이번 상설화를 통해 평소 보기 힘든 전통문화의 고증재현과 시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