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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매력적인 야간경관 기본 및 실행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동대구역 건축물 입면부. 사진/대구 동구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20일, '동구 매력적인 야간경관 기본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착수한 이번 용역은 ▲실태·기초조사 ▲주민, 공무원 의견조사(설문조사) ▲기본구상(안) 마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진행됐으며, 최종보고회에서는 야간경관의 통일된 지침 및 야간경관 10대 명소를 제시했다.

 

발굴한 야간경관 10대 명소는 관광형 4곳(동대구역 광장·동촌유원지 ·불로고분군·봉무공원)을 비롯해 생활형 4곳(대구선공원·금호강 벚꽃길·신암공원·율하체육공원), 축제형 2곳(동대구로·팔공산 순환로 수태골 일원)이다.

 

세부적으로는 ▲동대구역 광장부와 건축물 입면부에 계절별 특화 연출을 통한 야간 볼거리 제공 ▲대구선공원 녹지축에 수목과 어우르는 따뜻한 빛 연출로 쾌적한 산책로 조성 ▲동대구로 히말라야시다 구간의 도로연결성을 강조한 수목조명 및 이벤트별 특화 연출조명 설치 등이 있다.

 

동구청은 이번 용역으로 마련된 지침을 바탕으로 야간경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만의 특색있는 야간경관 사업을 추진하여 밤이 아름다운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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